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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청소년들이 숲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횡성을 찾았다.
국립횡성숲체원에서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제18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가 열렸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개 학교에서 약 200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은 생물다양성 스탬프랠리와 숲의 천이를 배우는 보드게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반려숲 가꾸기’, 숲속 생물을 그려보는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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