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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삼거리마을, 주민들이 서로 돌보는 마을 만든다
정동윤 기자 | 승인 2026.08.17|(347호)

갑천면 삼거리마을이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보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나섰다.

삼거리마을은 7월 27일 갑천면 삼거리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주도형 돌봄특화 시범마을’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민·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돌봄공동체 조성을 다짐했다.

삼거리마을에서는 주민 10명을 ‘마을지킴이’로 선정했다. 마을지킴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주 2회 이상 돌봄 대상자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정보를 나누는 등 관계 돌봄을 이어간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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