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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적십자봉사회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봉사회는 7월 28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기름보일러를 연탄보일러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장비를 운반하고 보일러 설치작업을 도왔다. 기름값 부담이 컸던 가구에는 난방비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일러를 지원받은 주민은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덜게 됐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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