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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진 뮤지컬을 보며 범죄예방과 위기상황 대처법을 배웠다.
횡성청년회의소(회장 김종운)는 8월 20일 횡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47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범죄예방 교육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 율동 등을 통해 안전수칙과 위기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안전에 관한 내용을 배우고, 공연을 통해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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