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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자율방재단이 8월 11일 횡성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 야외 노점상인 등을 대상으로 ‘얼음물 나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횡성읍 자율방재단과 군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알리고 시원한 생수 2천 병을 나눠줬다.
참여자들은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할 것을 안내하는 한편, 냉방이 부족한 경우 가까운 무더위쉼터나 관공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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