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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는 8월 12일 안흥면 안흥리에서 안흥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안흥119지역대 신청사는 총사업비 24억 원을 들여 철근콘크리트조 2층, 연면적 495.72㎡ 규모로 건립됐다.
새 청사는 기존보다 쾌적한 근무환경과 효율적인 출동동선을 갖춰 안흥면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과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지역 안전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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