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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12일 공부방에 참여하는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체험활동 ‘레이저 서바이벌’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방과 후 공부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청소년들에게 학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원주 네트로닉 레이저 서바이벌 체험장을 찾아 팀별로 미션을 수행하며 전략을 세우고 서로 협력하는 활동을 펼쳤다. 게임을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또래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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