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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19일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스로 한끼, 기초요리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주방 도구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부터 식재료 손질까지 차근차근 익히며 직접 한 끼 식사를 만들었다.
단순히 요리 과정을 지켜보는 수업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여 청소년은 평소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워 편의점 음식이나 간편식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어보니 뿌듯하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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