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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의용소방대가 2026년 강원도 의용소방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우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신명옥)가 최우수상을, 수난전문의용소방대(대장 진범식)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강원도 여성의용소방대 123개대와 남성의용소방대 136개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대응과 인력관리, 조직활성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한 결과 두 의용소방대가 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현종우 횡성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조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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