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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경찰서 이병하서장과 보안협력위원들이 탈북자 가정을 방문해 합동차례비를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탈북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 횡성경찰서) |
횡성경찰서(서장 이병하)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성남)는 12일 횡성군 우천면 주거하는
탈북민 김모(64세)씨 가정을 방문해 설날 명절 탈북민 합동차례 행사 개최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횡성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들은 19일 김씨 가정에 모여 합동차례와 고향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탈북민 김모(64세)는 “남한에 정착하여 결혼을 하는 등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나
명절날만 되면 북에 있는 가족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병하 횡성경찰서장은 휴전선 넘어 북녘에 고향을 두고 횡성군에 살고 있는 탈북민들을
초청, 매분기 1회 탈북민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탈북민들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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