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규호횡성군수는 설을 앞둔 16일 전통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전통시장상품권 등을 전달했다. |
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지역의 저소득층 및 보훈가족 등에 대한 위문활동에 나서 도·군비와 각 실과소 및 읍면 기탁금 등 5천 7백여만 원을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보훈가족 등 1,716 가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 단위로는 90세 이상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에게 1인당 현금 2만 원,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1가구 당 현금 2만원을 전달하고 횡성군 자체적으로는 저소득 보훈가족, 저소득층 및 수급자, 사회복지시설 24곳, 드림스타트 아동 등에 군비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행복봉사공동체 기금 등의 재원으로 현금과 전통시장 상품권, 이불, 한돈(돼지고기), 백미 등의 위문품이 지원됐다.
한규호 군수가 16일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품권 등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각 읍면에서도 도와 군의 위문대상에서 제외된 저소득층과 가정보호아동, 기초수급자 등을 찾아가 전통시장 상품권과 백미 등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도 이어졌다.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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