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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27일 안흥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중·고등학교 4곳을 찾아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직업 탐색 및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첫 프로그램은 안흥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캐릭터 디자이너 체험으로 시작됐다. 앞으로 강림중학교와 우천중학교, 안흥중학교 등에서 11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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