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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면의 주거 취약가구에 안전을 밝히는 손길이 이어졌다.
횡성군과 K-water Tech 횡성원주권사업소,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공근면 취약계층 7가구를 찾아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노후 설비를 무상으로 수리했다.
이번 활동은 ‘밝은빛 스위치 온(On)’ 협약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K-water Tech 전문 기술인력은 각 가정을 찾아 누전차단기와 전기배선 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노후 전선을 정비했다. 필요한 가구에는 LED 전등과 스위치, 콘센트도 교체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전등과 콘센트 교체일 수 있지만, 안전을 걱정하며 생활하던 이웃에게는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변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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