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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만든 떡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졌다.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8월 29일과 9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생 20명과 함께 ‘우리 마음, 떡하니 전해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첫날 화과자를 만들고, 두 번째 날에는 돼지바 경단과 설기떡을 직접 만들었다. 그리고 정성껏 만든 떡을 들고 북천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와 나눔을 배우는 시간이었고, 어르신들에게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특별한 선물이 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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