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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들과 함께 특별한 체험 시간을 보냈다.
센터는 9월 5일 기초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요리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이날 미니 수제버거와 감자샐러드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부만 하는 시간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맛보며 배우는 경험이었다.
한 아동은 “엄마랑 같이 햄버거를 만들어서 좋았다”고 말했고, 한 보호자는 아이가 열심히 공부한 교재를 보며 “오늘따라 우리 아이가 더 기특해 보인다”고 말하며 배움의 즐거움에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까지 더해진 하루였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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