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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자녀 양육으로 지친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센터는 9월 5일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의 부모와 양육자 15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양육자를 위한 플라워테라피’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꽃을 고르고 다듬어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자녀의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 문제로 쌓였던 걱정과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이날 꽃바구니에는 자녀를 위한 마음과 부모 자신의 작은 휴식이 함께 담겼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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