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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군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횡성군은 9월 8일 ‘식생활교육체험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새롭게 문을 연 체험관은 횡성군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센터 부지 내 옛 횡성지역자활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개소식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마늘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에 맞는 식생활 교육과 농업·농촌을 연계한 교육 등이 진행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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