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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가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3분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횡성군청 주차장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생명을 나누는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주민과 공직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헌혈에 참여하는 한편 장기기증의 의미를 알리는 ‘희망의씨앗’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작은 실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생명을 이어주는 힘이 된다. 이날 캠페인은 생명나눔이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일임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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