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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 안전을 지켜갈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횡성소방서는 9월 11일 우천면에서 우천의용소방대 청사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횡성군수와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새 청사는 우천면 서동로 199번지에 지상 1층, 연면적 99.45㎡ 규모로 마련됐다.
준공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새로운 청사는 앞으로 의용소방대원들의 활동 거점으로 활용되며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공간이 될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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