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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이하 숲체원)은 9월 14일부터 산림문화축제 「숲, 하루를 빚다」 1박 2일 가족캠프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축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열리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숲에서의 하루를 단순한 체험을 넘어 문화와 배움, 휴식과 교류가 어우러지는 산림문화의 장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횡성 지역의 공예, 식문화 등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 ▲구상나무를 가정으로 입양하여 가꾸는 ‘우리집 반려 나무 만들기’ ▲숲의 풍경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과 별빛 영화제 등으로 구성됐다. 낮에는 전통과 자연을 경험하고, 저녁에는 공연과 영화로 숲에서의 하루를 이어갈 수 있다.
홍보부스에서는 민간 산림복지전문업의 자연물 공예 프로그램과 지역 업체의 횡성 팥, 꽃차, 임산물 등을 활용한 상품을 함께 선보이며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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