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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대학교는 9월 21일 횡성읍 남산리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조봉래 총괄부총장과 차은주 기획처장, 원경연 남산리 이장 등이 참석해 대학 주변 활성화와 둘레길 조성, 가로등 정비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남산리의 지역 기반을 연계해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정기적인 소통도 이어가기로 했다.
송호대학교는 남산리 발전을 위해 매년 마을발전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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