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10월 한 달 동안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 시설인 횡성루지체험장과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체험비를 50% 대폭 할인하여 운영한다.
횡성군은 올해 반값 여행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세 차례에 걸쳐 1만여 건이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인기 관광지가 되었으나, ‘인접 시·군 제외’라는 규정 때문에 정작 가까이 있는 시·군 주민들의 혜택이 차단됐다. 이에 군은 이번 10월 한 달간 도민 할인 혜택을 통해 그 아쉬움을 시원하게 달래고, 더 많은 도민들이 횡성의 매력을 누리게 할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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