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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동계U대회] 송호대 졸업생 최보군과 신입생 김지헌 나란히 수상
이창조 기자 | 승인 2015.02.24|(0호)

 

▲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스키-프리스타일 모굴(남자부)에서 4위를 수상한 송호대 김지헌 군(사진 가운데)이 시상식 후 태극기를 펼쳐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원도 횡성 송호대학교(총장 이기평) 스포츠레저과 15학번 김지헌 학생이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제27회 그라나다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스키-프리스타일 모굴(남자부)에서 4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레저과 학과장 박영남 교수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새로운 희망을 주는 멋진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히며,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횡성군의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호대학교 스포츠레저과 11학번 최보군(현 한체대 편입)은 2015 그라나다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스키 스노보드 남자평행대회전(PGS)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보군 선수는 송호대학교 재학중에 횡성군청 소속으로 LG 스노보드 FIS 월드컵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활동해왔다. 김지헌(스포츠레저과 15)의 스키 프리스타일 모굴 4위에 이어 최보군선수의 은메달 수상은 우리나라 레저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청신호로 평가받고 있다.

 송호대학교 스포츠레저과는 동계스포츠 대회에서 20여 차례 전국대회 우승을 거머쥐고, 다수의 국가대표(스노보드 알파인 11학번 김상겸, 최보군,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국가대표 10학번 권대원, 구본률 외)를 배출하는 등 뚜렷한 성과로 레저스포츠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대회(강원도민체전 메달 6개, 수상스키·웨이크보드·베어풋 선수권 대회 단체전 우승, U리그 16강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학의 역량을 거듭 확인하고 있다.

 전 세계 42개국에서 2100여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가한 2015 그라나다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15년 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슬로바키아, 스페인 그라나다 등지에서 열렸다. 한국은 빙상 쇼트트랙,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5종목에 89명의 선수가 참가해 종합2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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