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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의 음악 동호회 횡성윌비색소폰팀이 지난 10월 5일 열린 ‘2026 제천한방박람회 전국 색소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과 인천, 서울 등 전국의 색소폰 연주팀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횡성윌비색소폰팀은 ‘춤을 추어요’를 연주하며 팀원 간 호흡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관용 팀장은 “팀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연습한 결실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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