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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분기에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44곳을 찾아 근로자 294명에게 현장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화재 예방수칙과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 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책자를 활용하고 사업장별 여건에 맞춰 내용을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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