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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횡성군 그냥드림 사업장’을 22일 개소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 등 생필품 지원이 필요한 개인 이용자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생필품(식료품) 꾸러미를 지원(최대 3회)하는 사업이다.
단순히 물품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용 과정에서 발굴된 식생활 취약계층 등 위기 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 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장은 횡성군 사회복지협의회 건물 1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 절차는 첫 방문 시 신청서 작성 후 물품을 수령하고, 재방문 시에는 기본 상담 및 군·읍면 연계가 이뤄진다. 3회 차 방문 시에는 읍면을 먼저 방문해 상담 기록서를 지참하면 물품을 받을 수 있다.
협의회는 오는 11월부터 각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면 단위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2027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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