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와상 등 거동 불편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달부터 ‘중증 거동 불편자 비응급 이송 처치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중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이동 침대가 필요하며, 일반 차량이나 기존 이동 지원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중증 거동 불편자로, 통합 지원 회의를 통해 최종으로 선정된다.
지원 범위는 자택과 의료기관 간의 진료 및 검사, 그리고 진료 후 귀가를 위한 비응급 민간 구급차 이용 비용으로, 실제 발생한 이송 비용을 기준으로 편도 최대 20만 원까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본인이나 가족뿐 아니라 이웃, 의료기관 및 돌봄 기관 등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상담 및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119구급대를 이용해야 하며,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될 때는 횡성군보건소에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