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30대 대회모습 |
제1회 주봉배 국민생활체육 횡성오픈 배드민턴대회가 2월 28일과 3월 1일 이틀간 횡성에서 치러졌다. 횡성군배드민턴연합회(회장 이정돈) 주관으로, 횡성실내체육관, 횡성국민체육센터, 횡성여고 체육관 등 세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1천개팀 15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세 종목에서 연령별, 수준별로 그룹을 나누어 총 55개 그룹별로 1위부터 3위까지의 입상자를 가렸으며, 횡성 선수단 가운데는 윤희민·이승원 조가 남자복식 20대 A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횡성 선수단 입상내역 표 참조>.
양영재 횡성군배드민턴연합회 전무이사는 “횡성군과 체육회에서 많은 도움을 줬고 연합회 임원들도 열심히 일한 데다, 예상보다 많은 선수단이 참여해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참가선수단 가운데 가장 먼 지역에서 참여한 전라남도 여수 선수단에게는 특별 사례가 주어졌다. 양 전무이사는 “한우상품권을 경품으로 내놓은 것과 안흥찐빵과 식혜를 간식으로 제공했던 것도 참가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횡성에서는 하반기에도 또 한 차례 전국 규모 배드민턴대회가 열린다. 오는 8월 제9회 횡성한우배 배드민턴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횡성군배드민턴연합회는 1300여팀을 초청할 계획이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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