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신청접수 결과, 대학생 성적우수 장학생 부문의 신청자가 선발예정인원보다 무려 87명이나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학생 성적우수 장학생으로는 모두 140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227명이 장학금을 신청했다.
예능특기 중고등학생 부문의 장학생 신청자도 선발예정인원인 5명보다 9명이 많은 14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전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장학생 신청이 접수됨에 따라 선발기준을 둘러싼 논란도 더 첨예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재육성장학회는 3월 20일 즈음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받게 될 글로벌 인재육성부문 장학생으로는 올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학생(횡성고) 1명만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부문 글로벌 장학생으로는 스노보드 선수인 최보군(한국체대), 이지애(이화여대) 학생이 신청했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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