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위한 공근면 주민들의 따듯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공근면 신촌리 주민(이장 : 주창규)들이 지난 3월 6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신촌리 주민에게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200만원을 17일 전달한 것을 비롯해 공근면 이장협의회(회장 고혁수)도 올 겨울 화재피해를 입은 지역 3가구에 성금30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신촌리 주창규 이장은 “주민 모두가 내 일처럼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많지 않은 성금이지만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하루빨리 생활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둔리 청년회(회장 유진호)는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 및 달빛축제 행사 후 협찬금 6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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