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전국 최초 찾아 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시행수혜 폭 넓히기 위해 대상조건 조정 고려 중
이용희 기자 | 승인 2012.05.07|(0호)
횡성군자원봉사센터(소장 김주학)는 자원봉사자들의 봉사정신을 존중하고 인정 보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찾아 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를 5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찾아 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는 자원봉사자가 평소에 적립한 봉사활동 시간을 봉사를 받아야할 시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찾아 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의 이용은 본인에 한정되며, 자격기준은 자원봉사활동 누적 500시간 이상인 봉사자로서 연령이 65세 이상인 경우이다. 65세 미만이라도 중증장애인(1급 또는 2급)으로 판정 받은 사람의 경우는 필요에 따라 자원봉사 수혜요청을 할 수 있다. 현재 횡성군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약 6400명으로 누적500시간 이상인 봉사자는 209명이다.

수혜 받은 봉사활동 시간은 본인의 자원봉사 마일리지에서 차감된다. 봉사연령대에 따라  30세까지는 10%, 31세~50세까지는 20%, 51세~60세까지는 30%, 61세 이상은 40%를 적용해 수혜시간을 산출한다. 적립된 마일리지의 사용을 원하는 봉사자는 횡성군자원봉사센터에 이·미용, 활동보조, 집수리, 청소, 말벗, 간병지원(장기요양기관 지원대상자 제외) 등을 요청하면 관련기관으로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자체가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인만큼 수혜대상의 폭을 넓혀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수혜대상 조건을 조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횡성군 자원봉사센터는 이외 에도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마일리지가맹점과 마일리지 쿠폰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하는 마일리지 쿠폰제도는 시간당 200원의 쿠폰을 봉사자에게 제공하는 것인데 봉사자들이 자신이 소속된 기관단체에서 쿠폰을 함께 모아 목돈을 만들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횡성군은 찾아 쓰는 마일리지제의 시행을 위해 지난 4월 16일 조례규칙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에 근거한 규칙을 개정했다.

☎자원봉사신청 및 문의344-1365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