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희망신문 독자위원회의 3월 정례모임(사진)이 11일 열렸다. 박은식 위원장과 이대섭 부위원장, 김병도, 최연덕, 태준호 위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희망신문 지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독자위원들은 횡성한우축제 분석기사와 관련해, 한우축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획과 아이디어를 끌어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화천 산천어축제와 같이 외지방문객에게는 ‘입장료’를 받는 대신 ‘지역상품권’을 나눠주는 방식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있었으며, 축제의 질적 도약은 횡성의 농축협이 나서야만 가능하다는 의견도 제출됐다.
횡성희망신문이 강원희망신문과 분리되면서, 기존의 강원권 기사들이 빠지게 된 점을 아쉬워하는 의견도 있었다. 신(新)농업인들을 적극 발굴해 취재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나왔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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