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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전의 김윤수 의장. 사진 오른쪽 끝. |
횡성환경운동연합(환경연합)이 창립된 2000년부터 횡성의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일에 앞장서 왔던 김윤수 전 의장이 지난 4월 29일 별세했다.
2002년 환경연합의 공동의장으로 취임한 고인은 의장직을 수행하는 내내 환경운동연합이 건강한 시민사회단체로서 뜻을 굽히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어려운 재정형편에도 권력과 자본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손상시키는 어떠한 타협도 단호히 거부하는 올곧음으로 환경운동연합을 이끌었고 2006년 의장 퇴임을 한 이후에는 횡성환경운동연합 고문, 횡성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감사로 활동해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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