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청소년들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의 마음을 갖고 가정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된 이번 과정은 ‘(사)함께하는 누리’가 주관하고 ‘행복만들기 상담소’가 시행하며 가정폭력, 성폭력에 대한 실무교육이 중심이 되는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수료후 배출된 폭력 예방전문 강사는 6월부터 11월말까지 40회에 걸쳐 관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가정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을 하게 된다.
지난해 행복만들기상담소가 지역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3명 중 1명은 직접 가정폭력을 경험했거나 목격한 경우로 나타나 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행복만들기 상담소는 그동안 성폭력상담원 20명을 양성 배출하였고 2011년에는 원주와 횡성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70회에 걸쳐 폭력 예방교육을 해왔다.
☎가정폭력·성폭력 전문강사 교육 문의 344-1366 행복만들기 상담소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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