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횡성군정모니터단이 지난달 31일 발대식이 끝난 뒤 한규호군수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횡성군
횡성군의 군정모니터가 3월 31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149명으로 구성된 군정모니터는 횡성군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과 불편사항 제보, 군정시책에 대한 의견제시 및 건의 등을 맡게 된다.
횡성읍34명, 둔내면 22명, 공근면18명이며 우천면과 갑천면이 각각 16명, 청일면11명, 서원면 10명, 강림면은 8명으로 모두 149명이다. 이 중 남성이 105명, 여성이 44명이며, 우천면은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반면, 서원면과 청일면은 전원 남성으로 구성됐다. 연령별로는 30대 6명, 40대 35명, 50대 72명, 60대 32명, 70대 4명 등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 가운데, 최연장자와 최연소자 사이에는 45년의 연령차이가 났다. 전체적으로 농업 종사자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횡성읍에서만 자영업자의 비중이 절반을 차지했다.
횡성군은 “이번 군정모니터는 읍면의 지역 리더를 중심으로 추천하여 위촉하던 기존 선정 방식에서 벗어나 각계각층의 자발적 참여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군 홈페이지 및 방문접수를 통하여 공개모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군정모니터는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각종 교육과 연수, 선진지 시찰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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