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차례용품은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구입하세요!
- 강원도,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적극 추진 -
추석차례용품은 전통시장이 훨씬 저렴하다는 유관기관·단체의 발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는 이번 추석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이 시장경영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9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주요 추석 차례용품 25개의 품목을 비교한 결과, 전통시장이 평균 24.6% 저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강원소비자연맹과 원주소비자시민모임 등 도내 소비자단체에서 추석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역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20%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 【 추석성수품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간 가격비교 】 평균가격합계 : 전통시장 118,660원, 대형마트 157,357원 - 총 25개 품목중 24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저렴 - 나물류와 대추, 밤은 29.8%, 육류 27.5%, 과일 21.8% 순으로 전통시장이 저렴 ※ 출처 :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지원센터, 9월17일 발표 |
강원도는 추석을 맞이하여 이처럼 저렴하고 신선한 전통시장의 주요 농‧축‧수산물을 적극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21일부터 30일까지를 추석맞이 활성화 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중 시‧군 및 시장상인회별 캠페인, 이벤트 개최 등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우선 유관기관‧단체 및 시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서민경제 안정 지원을 당부하는 회의를 지난 9월 21일과 25일 각각 개최하였으며, 도단위 주요기관‧단체 및 기업체에는 공문을 통해 협조요청하였다.
또한, 강원도는 김진선 도지사와 최흥집 정무부지사가 이미 화천시장과 춘천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와 함께 영세상인을 격려하였으며, 9월 29일에는 강기창 행정부지사가 철원동송시장을 방문하여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난 9월 22일과 24일에는 전통시장 입점업체 직거래장터를 도청과 시청에서 각각 개최하여 전통시장과 지역농산물 홍보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한편 속초시는 9월 29일부터 관광수산시장에서, 춘천시와 영월군은 9월 30일에 동부시장과 서부시장 인근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며,
원주 중앙시민전통시장 상인회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맞이 고객 사은대잔치를 개최하고, 속초관광수산시장 상인회는 9월 29일부터 시립풍물단 길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맞이 전통‧문화공연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횡성시장은 9월 29일 노래자랑 이벤트를, 화천시장은 오는 10월 8일까지 추석맞이 경품 및 세일행사를 지속 펼쳐나갈 예정이다.
강원도는 “강원도 전통시장 상품권”이 발행 2년만에 25억원이상 판매되어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실질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등 안정적으로 유통되어 가고 있는 만큼,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품권 홍보에 보다 박차를 가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특성화시장 육성, 상인교육 및 마케팅지원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여 도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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