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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출전한 바둑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횡성초등학교 바둑팀 |
2015 강원도소년체육대회에서 횡성교육지원청이 2부 종합2위를 차지했다. 2부 1위는 평창군, 1부 1위는 춘천시가 차지했다.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춘천에서 진행된 소년체육대회에서 횡성교육지원청 소속 초·중학교 선수들은 금메달 69개, 은메달 77개, 동메달 45개 등 총점 626점을 얻어, 628점을 얻은 평창교육지원청에 2점차로 뒤져 2위를 차지했다.
갑천초등학교는 유도, 갑천중학교와 공근중학교는 육상에서 각각 메달을 땄으며, 강림중학교는 사이클 경기에서 4개의 메달을 땄다. 둔내초·중학교는 양궁경기에서 각각 18개, 10개씩의 메달을 대량으로 수확했다. 둔내중학교는 육상에서도 5개의 메달을, 둔내초는 육상과 태권도에서 각각 3개씩의 메달을 더했다.
서원중학교는 역도(5)와 펜싱(2)에서 강세를 보였고, 작은 학교인 유현초등학교는 육상과 유도에서 메달을 땄다. 안흥초는 육상, 안흥중은 육상 및 탁구에서 각각 메달을 땄다. 테니스로 유명한 우천초등학교와 우천중학교는 모두 단체전에서 메달을 따냈다. 청일 선수들은 유도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 청일초가 유도에서 2개, 청일중학교가 유도 1개, 역도 3개의 메달을 거뒀다.
성남초등학교는 수영(6)에서 대량의 메달을 수확했고, 성북초등학교는 역도에서 무려 28개의 메달을 따냈다. 성북초는 육상과 수영, 씨름, 탁구 등에서도 골고루 메달을 따냈다. 횡성초등학교도 육상, 유도, 수영, 배드민턴, 태권도, 바둑에서 골고루 선전했다. 횡성중학교는 각종 격투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유도(10), 복싱(8), 태권도(3), 씨름(7)에서 대량의 메달을, 역도(9개)와 정구에서도 메달을 땄다. 대동여중은 육상, 유도와 강세종목인 볼링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전국소년체전은 5월 30일부터 제주에서 열린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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