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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장터를 찾은 방문객이 횡성특산물인 더덕을 구매하고 있다. |
우하하횡성한우시장(횡성시장)의 내고향 주말장터가 18일 개장했다.(사진)
내고향주말장터는 횡성에서 생산된 각종 농산물과 이를 이용한 가공식품류를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농업인과 작목반, 영농법인들이 신뢰와 품질을 보장한다. 마음놓고 믿을 수 있어 참 좋다. 시골장구경은 심심할 틈이 없다지만 문화관광형 시장답게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공연이 이어져 보고 즐기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장터에만 가면 배고파진다. 배고프지 않아도 뭔가 먹고 싶어진다. 걱정할 것 없다. 횡성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더덕구이, 감자옹심이, 취나물밥, 한우육전 같은 식사류는 물론 한우가 듬뿍 들어간 고로케와 만두, 한우또띠아와 커피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농심(農心)과 인심에 맛과 재미까지 어우러진 우하하횡성한우시장 내고향 주말장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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