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2015년도 저소득층 중.고교 입학생 교복비를 지원한다.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안정을 위한 교복비 지원은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신입생이다. 지원금액은 1인기준 32만 2천원으로 동.하복비를 포함한 강원도내 교복 공동구매가격을 적용했다.
1차 교복지원비는 44명에게 총 1400여 만원이 지원됐으며 3명의 학생에게 추가지원 될 예정이어서 상반기에 모두 47명의 학생이 교복지원을 받게 된다. 교복이 없는 안흥과 교복지원이 되고 있는 서원, 갑천, 청일, 공근지역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지원 신청은 연중가능한데 횡성군은 추가로 지원대상에 포함되는 경우 등 변동사항을 고려해 9월에 2차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재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저소득층의 교복비 구입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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