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내면새마을부녀회(회장 함봉자)는 4월 20일 둔내고등학교(교장 이종열)를 방문해, 둔내고등학교 학생들의 야간자율학습 급식비로 써달라며, 성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부녀회는 각 마을부녀회장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과 둔내면새마을부녀회의 사업기금 일부를 합해 성금을 마련했다.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25명의 둔내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저녁밥을 제공하자는 둔내고등학교측의 노력이 알려지면서, 둔내교회가 매주 1회씩 저녁밥을 제공하고 나선데 이어, 둔내장학회는 700만원의 면학풍토조성금을 저녁식사비용으로 사용토록 했으며, 둔내면의 각 기관단체 관계자들도 둔내고등학교 야간학습을 지원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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