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삽교나들목 위치도 |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둔내터널과 둔내나들목(IC) 사이 구간에 ‘삽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이 설치된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까지 전국에 하이패스 나들목 15곳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으며,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둔내면 삽교리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삽교나들목이 설치되면, 영동선 면온나들목과 둔내나들목 사이에서 우회도로 진행이 가능해지며, 연결도로인 11번 군도(숲체원↔둔내면 자포곡리)의 개선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횡성군은 나들목이 설치됨에 따라 둔내면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지면 △물류비용 절감에 따른 물류·산업단지 형성 △숲체원·청태산휴양림 등 여러 관광지의 활성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들목 공사는 2016년 2월 시작되며, 총사업비 20억원 가운데 50%는 한국도로공사가 부담한다. 예상 완공시점은 2017년 하반기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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