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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연습하고 있는 횡성청소년교향악단. 사진 횡성교육지원청 |
횡성청소년교향악단 단원들이 8일부터 10일까지 둔내 웰리힐리파크 유스호스텔에서 2박3일간의 음악캠프에 참여했다. 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손평)이 개최한 이번 캠프에서는 파트별 합주연습과 작은 음악회가 진행됐다.
청소년교향악단은 지난 4월 K-Water(한국수자원공사횡성권관리단)로부터 팀파니, 콘트라베이스 등의 악기, 약 2,000여만원 상당을 지원 받아 그동안 취약했던 분야를 보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집중적인 연습을 진행할 수 있었다.
지난해 여름 창단한 횡성청소년교향악단은 횡성군 교육경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마다 횡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연습을 해오고 있다. 창단 후 두 번째 공개음악회인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는 오는 6월 5일 횡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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