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진행중인 강원도 농구클럽최강전 |
횡성군에서는 처음 개최된 강원도 농구클럽최강전이 4월 25일부터 이틀간 횡성 관내 세 곳의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도내 각 시군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한림대학교 동호회가 우승한 대학부를 제외하고, 클럽부(최강부), 30대부, 40대부에서 모두 원주시 소재 동호인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횡성군연합회 소속 농구동호인들도 클럽부, 30대부, 40대부에 모두 출전해 선전을 펼쳤으나, 농구인구가 월등히 많은 원주, 춘천, 강릉 등 도시지역팀들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이번 대회에는 SBS스포츠 농구해설위원인 우지원(前 프로농구 선수) 씨가 개인자격으로 방문해 대회를 응원하기도 했다. 박준성 횡성군농구연합회 사무국장은 “처음 치르는 대회라 정신이 없었지만, 참가한 선수들이 대부분 횡성군의 농구장 시설이 아주 훌륭하고 체육관들 간의 거리도 가까워서 좋았다고 칭찬했다”고 전했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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