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의료원이 23일 종합보건복지타운에서 횡성주민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국립중앙의료원 다문화진료센터, 의료봉사동호회(회장 강제구)가 주축이 된 40여명의 의료봉사단은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환자, 장애인, 어르신 및 무료진료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타운에서의 진료(진찰, 투약, 소수술, 혈액진단검사)와 재활교실(노년층 및 만성 근골격질환 환자), 건강검진, 건강교실 등의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거동이 불편한 7가구의 경우 환자의 집을 의료봉사단이 직접 방문해 진료하는 방문진료도 진행됐다.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횡성군은 장소제공과 함께 더 많은 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진료가 필요한 환자 발굴, 진료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차량 등을 지원했고 의료봉사를 주최한 횡성출신 출향민들의 모임인 횡성포럼(회장 오병삼) 회원들과 회원가족 등 50여명도 횡성행복봉사공동체 봉사자들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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