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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위원회 모니터링]
이창조 기자 | 승인 2015.05.25|(0호)


날짜 : 5월 11일(월)
장소 : 횡성희망신문 사무실
참석 : 독자위원 박은식, 이대섭, 태준호. 횡성희망신문 조만회대표, 이창조 기자
“공개적으로 이야기 못하던 체육회 보조금 보도 필요했다.”
“신임 조합장 공약이행여부 지속적인 관심가져야”

횡성희망신문 독자위원들은 제80호(2015. 5. 11.자) 지면과 관련해, ‘체육회 보조금’ 보도에 대한 의견을 먼저 제시했다. 한 독자위원은 “한 달 이상 소문이 계속 돌았던 일이었고, 다들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못 하던 사안이었는데, 희망신문에서 보도한 것은 속 시원한 일이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체육과 스포츠에 관련된 또 다른 의견으로는, “희망신문에서 스포츠 지면을 고정화한 것이 좋다”며 “스포츠와 관련된 내용이 많아진 것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제출됐다.
3월 11일 조합장 선거 이후 연재한 신임조합장 인터뷰 기사와 관련해서는, “직원 출신의 조합장이 태반이어서 새로운 정책을 내놓은 사람들이 별로 없다. 조합장들이 실제로 각자의 약속을 어떻게 이행하는지 분석하는 후속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조합장들이 정말 변화를 원했다면, 월급을 절반만 받겠다는 식의 이야기부터 있어야 했다”는 주장도 있었다. 또한 농협의 변화의지를 보여주려면, 저금리가 계속되는 금융환경 속에서 “농협부터 조합원들에게 금리를 낮춰주는 조치를 해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제출됐다.
지면의 활자체가 작아서 읽기에 불편함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글자체를 더욱 키웠으면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사설 집필을 위한 객원논설위원을 두거나 필진을 다양하게 구성할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정리=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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