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스포츠일반
강원도 그라운드골프대회, 횡성서 성황리 개최횡성A팀 단체전 우승, 개인전에서는 2·3위 차지
이창조 기자 | 승인 2015.05.25|(0호)

 

▲ 횡성문화체육공원 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된 그라운드골프대회. 6명씩 1조를 이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제2회 강원도연합회장기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5월 22일 횡성문화체육공원 축구경기장 두 곳에서 진행됐다. 강원도 내 11개 시·군에서 모두 316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1개 시·군당 단체전 3개팀, 개인전 2개팀씩(횡성군은 주최측 배려로 4개팀) 참가해 승부를 겨뤘다.
단체전에서는 횡성A팀이 우승(상금 50만원)을, 인제A가 준우승(상금 30만원), 영월C팀이 장려상(상금 20만원)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는 횡성의 신현희 선수와 강준모 선수가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우승은 양구의 최기웅 선수, 4·5위는 각각 최석호(태백), 이상규(양구) 선수가 차지했다. 그밖에 단 한 번의 스윙으로 공을 ‘홀인’시킨 횡성의 강준모, 김남수 선수 등 6명이 홀인상을 탔다. 횡성그라운드골프연합회(회장 조태진)의 전상규 사무장은 “좋은 날씨 아래 성황리에 대회가 열렸고, 관람객들로부터 ‘아주 전망 좋은 어르신체육’이라는 호평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그라운드골프는 게이트볼과 골프의 특성을 혼합한 스포츠로서 경기장과 장비는 게이트볼과 유사하고, 경기규칙은 골프에서 채용해 왔다. 8개 홀을 2라운드씩 돌고 난 뒤의 종합점수로 승부를 가리는데, 1홀당 기본 타수는 3타로, 한 타를 줄이면 ‘버디’, 두 타를 줄이면 ‘홀인’이라고 부른다. 단체경기인 게이트볼과 달리, 그라운드골프는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펼쳐지며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1조에 6명씩 경기를 진행한다.
횡성군의 그라운드골프 인구는 80명 가량이며, 대부분 65세 이상이고 그 가운데 여성은 1/4 정도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