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읍사무소(읍장 이병완)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송호대학교(총장 이기평)에서 2015년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이전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97명이 횡성읍으로 전입했다. 이들 학생들의 전입으로 이미 전입신고를 마친 교직원 28명을 포함해 송호대학교에서 횡성읍으로 전입한 인구는 모두 125명으로 5월 14일 기준 횡성읍 인구는 2만407명이 됐다.
주민등록이전 신청서의 송호대학교 현장접수는 지난 3월 26일 횡성읍장과 송호대학교 총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것으로 횡성읍사무소는 1년 이상 횡성에 주소지를 둘 경우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의 관내대학 장학금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유도했다. 2000년 개교한 송호대학교는 현재 13개 학과 1,000여명이 재학 중이다.<이용희기자>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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