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3회 부부의 날 횡성군 백년해로 부부상을 수상한 조형수, 이순례부부 |
제3회 횡성부부의 날 행사가 지난 21일 향교웨딩홀에서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려 기념식과 함께 김춘애 교수의 부부아카데미 초청강연과 사랑의 시낭송, 부부사랑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횡성군의 백년해로 부부상은 조형수, 이순례부부가, 화목평등부부상은 이종근, 박준식 부부, 행복한 다문화부부상은 장정현, 이수경(베트남 이름 판티람풍)부부가 선정돼 횡성군수상이 수여됐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잘 알려진 청일면 강계월님에게는 세계부부의 날 추진위원회의 ‘2014년 올해의 백년해로 부부상’이 전달됐다.
| ▲ 제3회 부부의 날 횡성군화목평등상 이종근, 박준식 부부 |
| ▲ 제3회 부부의 날 횡성군 행복한 다문화부부상 장정현, 이수경부부. (사진 횡성군) |
부부의 날인 5월 21일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둘이 하나되자는 의미로 200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횡성군은 부부의 사랑을 확인하고 가정의 건강을 회복하는 부부의 날 행사를 2009년과 2010년 개최했으나 2011년부터 행사를 중단했다. 중단 5년만인 올해 다시 부부의 날 행사를 개최한 횡성군은 제주시와 함께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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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5 세계부부의 날 국회기념식>에서 한규호군수(왼쪽 세 번째)가 올해의 부부문화도시상을 수상한 후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횡성군 |
<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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