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천새마을지도자연합회(회장 강만구) 회원 10여명은 5월 27일 우천면 오원리 장애인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같이 생활하고 있는 자녀와 부모 모두 장애인으로 비가 오면 지붕에 물이 새는 등 주택 노후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우천새마을지도자연합회 회원들이 나서서 물이 새는 지붕 용마루를 교체하고 비바람 때문에 문이 자주 떨어지고 방한효과가 미비한 곳은 판넬로 바람막이를 설치하는 등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재정비했다. (사진)
강만구 회장은 “회원들 대부분이 직장생활이나 자영업을 하고 있지만, 장마를 앞두고 근심이 가득한 소외된 가구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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