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이용자 및 재가장애인들과 함께 지난 5월 29일 경북 안동의 온뜨레피움(허브마을)과 하회마을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장애인과 가족 210명, 봉사자 및 직원 40명 등 모두 250명이 나들이에 참가했으며, 이 행사는 강원전기, 동부화재, 민속5일장, CJ헬로비젼, 동서산업, 파스퇴르, 횡성군한우리보호작업장, 강원도시각장애인협회 횡성군지부, 횡성군장애인협회, 강원도농아인협회 횡성군지부 등의 후원과 누리스타봉사단, 목련회봉사단, 적십자봉사단 등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졌다고 복지관 측은 밝혔다.
장애인복지관은 “자발적 문화체험이나 관람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여행과 문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시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행사를 준비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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